책문화 생산자들의 플렛폼

노들서가는 만들고, 쓰고, 읽고, 선보이는 책과 관련된 모든 이들의 마음이 깃들어 있는 책의 집(書家)입니다.
신간과 베스트 셀러 위주의 진열과 판매하는 서점의 공간적 기능을 넘어서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의 정성과
그 속에 담긴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한 공간 기획, 큐레이션 전시,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진행됩니다.
만들어진 책이 판매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자, 생산의 공간이기도 한 ‘책문화 생산자의 플랫폼’입니다.

Story telling

*노들
노들섬의 대표 공간인 노들,

*서가(書家)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서 책문화 플랫폼으로써의 기능 강조합니다.

Logo

노을섬의 노을을 형상화한 것으로
물결은 덮인 책일 수도, 종이의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About

책, 글과 함께 자신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노들섬의 앵커 시설입니다.

Strategy & Planning

Space

1Om 높이의 탁 트인 천장으로, 노들섬의 하늘과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일상적인 발걸음으로도 방문할 수 있는 곳에, 여유 있는 밀도로 책을 배치함으로써 책을 보다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무엇보다 책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도록 무채색의 맞춤 가구 구성을 하였으며,
실내에서도 푸른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플랜테리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Bookstore as a ‘PLATFORM’

책문화 생산자의 플랫폼이기 위해 노들서가는 책과 관련된 모든 ‘마음’을 공간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제작자-독자를 이어주는 1층 판매 공간인 ‘만든이의 마음’과 ‘파는 이의 마음’이 있고, 일상 작가들의 집필실이자
책을 느긋이 읽으며 쉼을 즐길 수 있는 2층 열람 공간 ‘쓰는 이의 마음’과 ‘읽는이의 마음’이 조성되었습니다.

Seasonal Curation

계절에 따라 변하는 풍경처럼, 제철에 맞는 책문화 생산자들의 새로운 소식과 기획을 노들서가에서 선보입니다.
적은 수의 책을 보다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이 함께 적용되며, 기획에 맞는 큐레이션과
새로운 책문화 생산자들의 새로운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1st curation <처음: 오랜, 첫 만남>
  2nd curation <과정: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rd curation <표지: ‘겉’으로 판단하기>
  4th curation <북캐: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

Lowering the hurdle

자신만의 가치와 철학을 가지고 있는 책문화 생산자 누구나 노들서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들을 낮췄습니다.
오픈 공모 형태로 시즌별 참가팀을 모집하고, 입점에 따른 공간 사용 비용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위탁 판매에 대한 수수료 또한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 책문화 생산자들에 최대한의 몫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책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생태계를 수립하였습니다.

Cooperation

 

서가의 편안한 분위기와 어울리면서, 새로운 큐레이션 방식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무수히 많은 팀을 만나며 설득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협업한 결과, 마음이 맞는 파트너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약 30팀의 책문화 생산자와 함께 책 큐레이션을 기획하고 선보입니다. 책문화 생산자 각 팀별 5~6종의 소수의 책을 선정하는 대신,
책을 만드는 마음을 더욱 깊이 있게 매대 위에서 스토리텔링하여 독자와 만납니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제작자에 대한 높은 이해를 통해, 보다 책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Space Marketing & PR

Space
전시형 큐레이션 서점
Location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45, 노들섬 노들서가
Date
2019.09 -
Instagram
@nodeul.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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