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고도 낯선 도심 속 자연의 공간, 노들섬

노들섬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계획되고 무산되기를 반복하던 땅이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언제나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단계적으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을 팀을 뽑는 공모를 3차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process

about

우리는 노들섬이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그 중 여러 분야를 품는 힘을 가진 음악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기지를 계획하였습니다. 음악·문화예술·생태/환경·상업·뉴미디어·개발모델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협업하고, 누구든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고, 운영주체 부분에서 다양한 주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운영하는 전략을 높게 평가 받아 공모전 당선이라는 영예를 누리는 것을 시작으로 노들섬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건축물과 환경 조성 단계부터 설계 관계자와 소통하며 최종 건축안을 함께 구축하였고, 지금까지 수많은 주체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 플랙스앤코와 함께 운영을 맡는 PLAYER 협업 체계를 구성하여 민간 위탁의 형태로 노들섬의 직영 시설을 운영하고 그와 관련한 문화 프로그램 또한 기획·실행하며 입주사 관리 및 시설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YEAR
2015 -
CLIENT
서울시, SEOUL
BUSINESS AREA
Full Package Place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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