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은 동명의 전시와 연계하여 네덜란드에서 진행된 일곱 곳의 사례를 탐구합니다. 각 사례의 성공적인 측면과 그 이면의 과정과 그 중심에 있던 사람들에 대해 다룹니다.
또한, 단지 해외 사례의 환상을 가져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사례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취하여 현재 우리의 삶과 문화에 맞게끔 어떻게 각색해 나갈지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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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빈 + 어반트랜스포머
출판사
픽셀하우스(pixelhouse)
발행일
2020.01.31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44g | 148*210*12mm
ISBN
9788998940140

목차

INTRODUCTION 네덜란드 창의적 도시재생으로의 여행

CHAPTER ONE 협업을 통한 지역 및 거리 단위의 도시재생

· 01 하르레머 거리, 암스테르담
– 지역 공동체가 일으킨 하르레머 거리
– ‘사람들 사이’의 스트리트 매니저
– 협력을 통해 만들어가는 다양성과 역동성
– 다시 찾아온 거리의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것들
· 02 아른헴 패션 특화 지역, 아른헴
– 패션 특화 지역을 꿈꾸는 이니셔티브
– 주택협회의 든든한 지원
–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피테르와 주택협회의 역할
– 지속 가능한 패션 특화 지역으로

CHAPTER TWO 지역주민과 창의적 이니셔티브들에의한 도시재생

· 03 오버톰 301, 암스테르담
– 무단점유자에서 건물소유주가 되기까지
– OT301의 공간과 운영
– 비전과 조직의 재구성: 자치와 자주, 공동자산
– 세상을 바꿔나가는 작은 움직임
· 04 169 클뤼스하위즌, 로테르담
– 새로운 지역 활성화 방법의 탄생
– 1유로에 집 장만하세요
– 미래 거주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발리스블록
– 발리스블록의 교훈
· 05 더 할런, 암스테르담
– 한번에 크게, 공공 주도의 계획
– 지역성을 배제한 민간 건설 주도의 개발
–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주체의 등장
– 더 할런의 교훈
–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 공공의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

CHAPTER THREE 일시적 용도의 활용이 적용된 대안적 도시재생

· 06 더 퀴블, 암스테르담
– 갑작스런 경제위기, 기회는 어떻게 주어져야 하는가
– 대안적 재생전략의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협업이란
– 한계를 기회로, 상상력을 통한 기회의 확장
– 자연정화식물과 데크
– 폐보트를 통한 예산 절감
– 미래의 사용자들과 함께 만드는 공간
· 07 페닉스 푸드 팩토리, 로테르담
– 도시를 활성화시키는 일시적 활용
– 우리 모두의 공간, 페닉스 푸드 팩토리
– 강요되지 않은 공공성, 지속 가능한 주체의 성장